플라톤 < 향연>

구형인간
태초에 다리가 4개, 얼굴이 2개
완전한 인간의 전형이 었으나 신을 공격하여
제우스가 노하여 과일 두쪽 내듯이 구형인간을 둘로 갈라 놓는다

반쪽이 된 존재는 새로운 감정이 생겨나고
서로의 반쪽에 대한 그리움으로
'에로스'

플라톤 " 그래서 원래의 본성을 되찾기 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은 서로에 대한
사랑을 타고 나며, 사랑은 둘을 하나로 만들고 인간의 본성의 치유하려고 노력한다."

"첫인상" => 유혹 =>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것

장소 =>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가슴이 두근 거리는 것이 아니라
두근 거리기 때문에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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